미래 두바이에서 쓰일 삼성전자의 기술을 선보이기 위해 상화는 사막과 도시에서 즐기는 익스트림 스포츠를 주제로 360영상을 제작하였습니다. Gear VR을 착용한 관람객이 영상과 맞게 움직이는 시뮬레이터 의자에 앉게 하여 기존 VR체험에서 느끼지 못했던 역동감을 몸으로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하였습니다.

To showcase Samsung’s technology for the future of Dubai, Sangwha created a 360 video that focused on extreme sports in the desert and the city. Visitors wearing Gear VR were invited to sit in a simulator chair that moved in sync with the video, giving them a sense of dynamism not available in traditional VR experien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