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이번 IFA 2019에서, The Serif TV의 개선된 디자인과 컬러를 중심으로 다양한 인테리어 컨셉에 어울리는 제품을 연출하는 쇼케이스를 선보였습니다. 상화는 직접 설계 제작한 대형 키네틱 시스템에, 다양한 사용자 페르소나를 반영한 트렌디한 인테리어 디자인을 접목하여, 팝업북 형태로 경험할 수 있는 모뉴먼트를 구현하였습니다.

At IFA 2019, Samsung Electronics presented a showcase of The Serif TV’s revamped design and colors to match various interior concepts. Sangwha designed and built a large kinetic system that can be experienced in the form of a pop-up book, incorporating trendy interior designs that reflect different user person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