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화 GXG 2023 참가, 로봇 어트랙션 3종 소개
– 자체 개발한 로봇 어트랙션 3종 및 VR 콘텐츠 소개
– 소형 어트랙션 Flying jet G1 전시 및 시연
[사진 설명] 8일 GXG 2023(Game culture X Generation 2023) ㈜상화 부스에서 관람객이 상화가 선보인 로봇 어트랙션 솔루션 3종 중 소형 1인승 버전인 ‘Flying jet G1’을 체험하고 있다.
[2023.09.08]융복합 콘텐츠 솔루션 기업 ㈜상화(대표 정범준)가 8일 개막하는 GXG 2023(Game culture X Generation 2023)에 참가한다. 상화는 이번 행사에서 로봇 어트랙션 솔루션 3종(ROBOT VR, GYRO VR, Flying jet G1)을 소개하고, 그 중 소형 1인승 버전인 ‘Flying jet G1’을 전시 및 시연한다.
상화의 로봇 어트랙션은 자체 개발한 로보틱스 기술과 VR 콘텐츠를 융합해, 공간의 제약에서 벗어나 몰입감 있는 경험을 제공하는 솔루션이다. 특히 국내 최초로 에버랜드, 디즈니랜드 등 대형 테마파크의 기술 및 안전 수준을 충족하며 뛰어난 기술력을 인증 받았다. 현재 CES, MWC 등 세계적인 전시회에서 삼성, SKT 등 기업의 브랜드 경험을 위한 체험요소로 활용되고 있으며, 국내 테마파크는 물론 해외 테마파크에도 활발히 설치되고 있다.
이번에 상화가 소개하는 로봇 어트랙션은 7미터 높이에서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ROBOT VR’, 자이로스코프 원리를 적용해 3축 방향으로 360° 움직이는 ‘GYRO VR’, 소형 1인승 어트랙션으로 마치 하늘을 비행하는 것 같은 경험을 제공하는 ‘Flying jet G1’ 총 3종이다.
상화 정범준 대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상화의 로봇 어트랙션을 많은 사람들에게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이외에도 상화가 가진 기술력을 토대로 고객에게 세상에 없던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솔루션을 만들어가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상화는 크리에이티브와 테크놀로지의 융복합을 통해 ▲실감형 콘텐츠 ▲기술중심 미디어 콘텐츠 ▲상업 영상 ▲전시관 및 홍보관 ▲로보틱스 및 로봇 융복합 솔루션 등을 개발 및 제작하는 회사로, 매년 CES, MWC 등 세계적인 전시회에 참여하고 있다. 최근에는 딥아이 스튜디오 사업화에 주력하며, 콘텐츠 제작의 효율화를 통해 비용과 시간 등의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여러 고객들이 부담 없이 영상을 제작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